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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리뷰

기아의 쿠페스타일, K3 쿱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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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쿠페스타일, K3 쿱


더 멋지게, 더 강하게, 더 고급스럽게 돌아온 진정한 쿠페


 


오는 8월 27일 공식적으로 출시된 K3쿠페는 쿱(koup) 또는 쿠페(coupe)로 혼용되어 불리고 있는데 확정된 차명은 ‘K3쿱’입니다.


기아자동차 K시리즈의 K와 쿠페(coupe)의 단어를 합성하여 'K3쿱(KOUP)'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가 포르테를 기본 베이스로 만들었던 포르테 쿱으로 디자인적인 면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던 터라 이번 K3에도 거는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아차는 동급 최강의 동력성능, 세련미와 역동성을 극대화한 쿠페 스타일, 차급을 넘어서는 고급사양에 합리적인 가격책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보이는 데요, 이전 포르테쿱을 만들어냈던 기아가 왜 K3쿱은 디자인 퇴보를 보였는지 알 수 있다는 의견들도 인터넷에 종종 올라오고 있습니다.


 


젊은 감각에 맞는 디자인 K3에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감마 1.6 GDI 엔진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감마 1.6 터보 GDI 엔진의 두 가지 모델로 선보입니다.터보 모델은 고성능에 최적화되도록 변속기와 서스펜션을 세팅하고, 대구경 디스크 브레이크와 패들 쉬프트 등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과 6개의 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사이드&커튼 에어백),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준중형 유일의 ‘프레임리스 도어(Frameless Door, 양쪽 2개 문의 유리창 윗부분에 프레임이 없는 형태)’를 적용해 차급을 넘어서는 고급감을 구현했으며, HID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을 통해 개성있는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안개등을 LED로 둘러싸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각시킨 ‘LED 라운딩 프로젝션 안개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한 것을 비롯, 대형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킥업 타입의 트렁크 리드 등을 통해 쿠페만의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도로 상황 및 운전자 취향에 따라 3가지의 핸들 조향감을 선택할 수 있는 ‘플렉스 스티어’를 포함해 유보(UVO) 시스템이 탑재된 7인치 내비게이션,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을 탑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