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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리뷰

더 새롭게 태어난, THE NEW K5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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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롭게 태어난, THE NEW K5



기아의 부활을 알린 K시리즈의 최고 히트모델, K5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 뉴 K5'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였다.


기존 차량이 디자인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큰 변화보다는 디테일 업그레이드로 방향을 맞췄다.


기존 K5의 정통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외부 디자인 변화와 각종 편의사양, 안전사양 등을 추가하고


현빈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20~30대의 젊은 운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램프.


테일램프는 이전보다 조금 더 눈이 치켜떠진 모양으로 디자인을 교체하였고


전면부 하단의 안개등은 LED 4구형으로 적용하여 보다 세련되고 안정된 느낌이다.



 


휠의 경우 18인치 알로이 휠&타이어를 적용하여 디자인적인 스타일 업그레이드는 물론


이전 모델에서 지적되었던 주행소음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듯 1석 2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겉옷보다 속옷을 신경쓰는 사람이 진정 패션을 아는 자라고 했던가.


더뉴K5도 외관보다 내관의 디자인에 조금 더 신경을 쓴 느낌이다.


 



페이스리프트 모델로서는 이례적으로 시트도 바뀌었는데 쿠션 보강으로 운전자 및 탑승자가 


더욱 안락하고 편안한 승차갑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실내는 새틴 크롬 액센트, 고광택 검정색 마금을 적용해


이전보다 고급스럽고 화려해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젊은 세대에 맞춘 듯 스티어링 휠은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여러가지 기능 변경이 가능한 형태로


주행모드 조절 또한 손을 떼지 않고 변경이 가능하 마치 게임을 하는 듯 즐길 수 있는 드라이빙 환경으로 어필하고 있다.



하지만 제일 큰 문제로 지적되었던 주행소음의 경우,
휠개선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크게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